워킹맘이면 애가 아파도 어린이집에 유치원에 보내는 거 어쩔 수 없고 안쓰럽고 가슴이 찢어지지만
집에 있으면서 얼마나 대단한 집안일을 하고 얼마나 중요한 수다길래 애가 설사를 해도 기침을 해도 콧물이 나와도 열이 40도 여도 안데려가고 아침일찍데려와서 저녁 늦게 데려가는지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배변훈련 해야되겠다며 맡겨놓고는 정작 가정에서는 배변훈련따윈 개나주고 기저귀 입혀놓고 어린이집 와서는 애가 왜 기저귀를 못 떼냐는 말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어린이집에서 기저귀 벗겨놓고 화장실 수시로 데려가고 바지에 오줌싸면 치워주고 옷도 빨아주고 하는데 집에서 당연히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지
아님 아예 배변훈련따위 말을 하지말던가
애맡겨놓고 엄마들끼리 모여서 노는 건 좋은데
제발 술냄새는 좀 풍기지 마세요
나 낮술 마셨다 기분 개좋음
이거 티낼라고 냄새 풍기면서 선생님한테 인사하지 마세요.
물론 지들 맘이지만
선생님들이 보기엔 애 맡겨놓고 그러는거 한심해 보이고 개념 없어보여요
특히나 애가 엄마를 더욱 찾고 아플경우엔 더더욱
난 아닌데? 이런 생각하지마시고
자기 새끼 맡겨놓고 잘 보살펴주고 가르쳐주는 선생님께 제발 감사하단 말한마디 좀 해요
이상한 갑질 따위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