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융
일생일대의 고민을 안고 네이트판까지 찾아오게된 27 어리벙이에융
그리 연애생활이 많지도 않았지만
6년간 연애하던사람과 이별한지 3개월되던 차
저에게도 새로운 남자가 나타났어융
그런데 두명이 나타남........
이사람만나고 저사람만나는 성격이 아니라
또 한번 오래사귀고서 헤어지고 나니 선뜻 마음이 가질 않는다해야할까융..
우선 첫번째 A라고 칭하고 두번쨰를 B라고 칭하겠어융
A라는 사람은 직업이 일단 탄탄하고
무엇보다 나를 아낀다는 게 눈에 보여융 같이 있으면 아직 내가 마음이 덜해서 그런지 몰라도
불안한 마음이 없어져융 (?) 너무착하디착한사람인거같음...집안도 화목하고
B라는 사람은 우선 너무 너무너무 활발하고 나와 성격이 잘맞아융
같이 있음 즐겁고 그렇다고 막 막노는거좋아하는 그런사람이 아닌데 호탕해융
착하고 집안도 막 돈이 많고 그런건 아닌데 화목한거같아융 근데 직업이..
제기준의 직업은 막 대기업다니고 돈많이 벌고 그게 아니고 안정적인거 있짢아융
B의 본인이 힘들어해융 많이 일을 다니면서 지금 이직생각도 하고 있는것 같구융..
A는 자기 직업에 만족하는거 같구융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6년동안 제 젊음을 보내서 그런지 이제는 조심스러워지고
직업 집안 이런걸 보게되네융 저도 놀랬음 제자신한테 ㅋㅋㅋㅋㅋ...
너무고민되융.. 정말 내맘이 뭔지 ㅠㅠㅠㅠㅠㅠ따끔한 조언부탁해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