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 오늘 짝남이 나보고 찐따년이라고 했다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좀 노는(?) 애들이랑 놀았는데 엊그제 싸워서 요즘 혼자 다니거든?

근데 그게 너무 눈치보이고 안 그래도 속상해 죽겠어서 수업시간 제외하고는 화장실 가 있어

그리고 사건은 오늘 터짐

종례시간에 화장실 갔다가 반에 왔는데 나랑 싸운 여자애들이 남자애들한테 내 욕을 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그 사이에 내 짝남도 있었고

너무 속상하고 짝남한테 왕따 그런 걸로 비춰질까봐 두려웠는데 갑자기 짝남 목소리로 들리는 말이

"와 (내이름)이 심했네~ 찐따년ㅋㅋㅋㅋ"

이럼

아 진짜 너무 속상해서
그 자리에서 펑펑움

아 내일 학교가기 싫다
진짜로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