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남편이 여기에 글을 올려보라고 해서 자야될시간에 잠도 못자고 글을 올리고 있네요
처음 쓰고 모바일입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라 남편이 항상 출산 고통 얘기 나오면 하는말이 출산 고통 다음으로 불x의 고통이라고 얘기해요
저는 잘 이해안되지만....전혀 평생 알 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자기전에 남편이 침대에서 항상 속옷안에 손을 넣고 한번씩 긁는다고해야되나 만진다고해야되나 여튼 그러는데
그게 좀 싫어서 오늘 속옷안으로 들어가있는 남편 손등을 쳤는데 진짜 남편이 아파 죽겠다고 난리를 치는거에요
솔직히 그정도로 세게 친것도아닌데
제가 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희 남편이 평소에도 다른데 아플때도 엄살이 심해서 이것도 오버하는건지
아님 정말 남자들만 겪을만한 미친 고통인건지 알려주세요
하도 오버스러워서 저도 난감하네요
시덥지않은 소리지만 혹시 보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