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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빈센트병원에 대해서.

미유 |2015.08.28 14:38
조회 568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 바로 쓸게요

 

이번에 저희아빠가 췌장이 갑자기 아파서 통증으로 지난주 목요일에 응급실에 가게되었어요

저희집이 시골이라 가까운 향남종합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으로 옮기라고해서

수원 빈센트로 옮겼지요.

밤 늦게 가셔서 응급실에서 하루정도 주무시고 가셔서 피를뽑았어요

응급실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굉장히 복잡하고 사람도 많거든요

아무튼 피를뽑았는데 아빠가 자다가 어디 부딪치셨는지 피를 마니 쏟으셨어요

피 때문에 옷을 갈아입으셔서 그 피젖은 옷을 저는 확인도 하지않고 집에왔죠

엄마가 옷을 보더니 이정도 피 흘렸으면 수혈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사색이 되셨어요.

그렇게 환자가 피를 흘렸는데도 신경을 안쓴거 부터가 좀 짜증났어요

그리고 금요일이되서 병실로 옮겨드리려고 응급실에서 대기하고있었고

금요일아침에 췌장에 관해 ct 촬영, 피검사를 하신 후 응급실에서 기다리고있었어요

그리고 오후에 입원실로 가라고 하셨는데 원무과에서원칙이 2인실을 거쳐서 다인실로 옮겨야 된다더라구여

그런제도 없어진걸로 알고있엇는데 뭐 다인실이 사람이 빠져야한다고 해서 사람이 많은가보다햇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다인실로 입원시켜달라니까 원무과에서 그럼 5일을 응급실에서 기다려야 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무튼 저흰 2인실이라도 빨리가고싶어서 2인실로 갔어요

그리고 하루계셧는데 수술할건 아니고 해서 아빠가 다시 화성향남병원으로 오고싶다고하셔서 빈센트에서 퇴원수속을 밟았죠

나오다보니 6인실 이런데 텅텅비었더다라구요.역시나 병원의 돈받아먹으려는 수법이구나 싶었어요

어쨋든 금요일에 화성중앙으로 다시 옮겨서 아빠가 피검사를 다시받으셨는데

콩팥수치가 높다고 다시 빈센트로 가라고 당직의사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빈센트에서 피검사결과를 안알려줘서 여기로 왔다고했더니

무슨그런 경우가 있느냐며 피검사는 반나절이면 나오는데

빈센트에서는 금요일아침에 피검사를 했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나온다 하더라구요

빈센트에서 피검사결과가 한번도 안나왔을때

향남병원에선 2번이나 나온거죠.

어쩃든 저흰 빈센트는 안가기로하고 다른대학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빈센트에서 2인실을 줘서 비싼입원료를 받아먹은거 부터 피검사가 반나절이면 나오는데 며칠 잡아먹는거에 아빠 피흘리신거에 무관심하고 그런거보니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물론아빠가 응급환자는 아니였지만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어딘가에는 알려드리고싶었어요

피검사 결과가 빨리 나와야 보호자들도 빠른 후속조취를 해야하니깐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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