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짝퉁사용하는 내친구 ㅡㅡ

루팡 |2015.08.28 22:56
조회 1,186 |추천 0

안녕하세요.누가 잘못했는지좀 봐주세요!

 저는 평소에 명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명품을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고 약 4개의 가방이랑 신발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힘들게 아르바이트 하고 취업해서 모았던 겁니다.

 

된장녀라서 많이 모았던건 아니고, 사람이 돈이 생기면 저축을 하는 케이스도있고 여행을 할수도

있고. 다 제각각 이라고 생각되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방에 관심이 많았고 그중에서 CH로 시작하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큰 거금을 모아서 샀던게 기억이 나네요.

 

여하튼 오랜만에 친구한명을 만났어요. 한명은 아니고 4명이서 같이 만났는데 그친구가

그 브랜드 가방을 딱 들고왔는데 사실 남들은 관심도 없었겠지만 제가 가방에 관심이많아서 그런지

그친구 가방이 딱 이미테이션인게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죠.

너 그가방 어디서 샀어? 하니깐 아는 지인이 선물을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아는지인이??? 그 비싼 가방을?;;;; 제가 정색하며 물으니깐. 갑자기 사실은 자기가 두달전에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여행갔다가 사온거라고 하더라구요 -.- 말이 횡설수설.

 

저도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고 싶진 않았지만 그 친구가 얄미워서 어쩌다보니

친구들 2명 있는 앞에서 너 짭인거 티난다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짭이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진퉁일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이미테이션 이더라구요.

 

 

그 친구왈 . 본인같이 변덕심한 타입은 짝퉁이든 진퉁이든 그냥 몇년 쓰고 버리면 그만이라고.

어차피 너처럼 그런 명품에 눈먼 애들, 명품관직원들 빼고는 모른다고 나대지 말라는 듯이 ㅡㅡ

얘기를 하더군요.

 

불법 사용하는게 엄연히 범죄인데. 너무나 태연스럽게 얘기하는 그친구도 참 어이가 없었네요.

본인말로는 특 SA니 뭐니 그런얘기를 하던데. .

 

즐거운 마음으로 만났는데 안좋게 헤어지고. 기분이 더욱 안좋네요..

 

엄연히 이미테이션 티가 나고 쪽팔리는 짓인데 그렇게 얘기한게 잘못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