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유기동물 관리 시스템 홈피에서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해 버린 우리 가또 ^^ 코 옆에 점이 매력적인 아이.. 가또는 그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또는 스페인어로 고양이에요ㅋ)
처음 집으로 데려온날.. 너무도 작았던 아이.. 그래도 밥 잘먹고.. 임시로 피자상자에 만들어준 화장실에 응가~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군요^^ (아기고양이는 이렇게 잡으면 안된다는거 나중에 알았어요 ㅠㅠ)
요아이는 메이리~ 이태원 유행사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에서 입양했습니다. 메이리는 입주변에 땅콩이 있어요^^ (메이리는 중국어로 예쁘다라는 뜻~)
작지만 애기때부터 당차 보였던 메이리.. 커서도 그렇더군요^^
한살 차이나는 메이리는 처음에 가또가 엄마라고 생각했는지.. 빈젖을 빨더라구요 ㅠㅠ 가또는 빈젖을 물리고 있구요~
보일러를 틀었을 때는 바닥에 널부러져 있기도 하고~
메이리가 사고쳤을땐 가또가 혼내기도 하고~
때로는 창틀에 올라가서 같은 포즈로 아빠를 쳐다보기도 하구요~^^
잘때 불이 켜져 있을땐 눈가리고 잘때도 있고..
가또는 데려왔을때..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서.. 저만보면 가슴으로 올라오는 애교냥이 되었는데.. 메이리는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가또 언니랑만 친하고.. 저한테는 잘 오질 않네요 ㅠㅠ
고양이들의 매력적인 식빵자세.. ^^
마지막으로 가또의 베스트샷!!
벌써 가또는 4살, 메이리는 3살이 되었네요..
애교냥이든 도도냥이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제 동거묘들 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