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써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
일단 난 초등학교 졸업하고 봄방학? 쯤에 2차성장이 늦게 와서 그때 갑자기 가슴이 커졌거든?
근데 나랑 같은 초등학교 나왔는데 성격이 좀 여우같아서 애들이 꺼려하는 여자애가 있어 편하게 수정녀라고 할게 크리스탈 닮아서..ㅎ
확실히 예쁘긴예뻐 판에서 보던 글 처럼 여우짓도 많이하는데 얘 문제는 자기만 여우짓을 하는게 아니라 뭐라하지 좀 이쁘장한? 애들을 남자애들한테 자기위로대상으로 주려고하는..? 그런게있어
아무튼 얘가 중학교를 좀 멀리갔었는데 몇년 지나고 다시 이사해서 우리학교로 전학온거야 게다가 같은반..
근데 보자마자 나한테 한다는 말이 '글쓴아 너 뽕 넣었어?' 이거더라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쳐다보고있었더니 지마음대로 빠르게 내가슴 쓱 만지더니 뭐야아니네 이러고 갔어
좀 당황하기도했고 걔가 그냥 만지고 바로 뒤돌아가서 붙잡지는 못했어
그러더니 그다음날부터 나한테도 이상한짓을 하더라?
쉬는시간에 자고있으면 그 가슴쪽 단추 몰래풀고 깨워서 복도로 끌고나가거나 내남자친구(같은반이야)랑 다른남자애들 모여서 얘기하는쪽 가서 가슴 주무르고 도망가거나
진짜 멍청한거아는데 내 성격이 워낙 소극적이라 제대로 화도 못내고 이러고있다 답답하지
이거 신고해야하는거야? 만약 해야하면 경찰에 하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