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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만나는게좋을것같다더니...생각할시간을갖자?

123456789 |2015.08.29 21:51
조회 1,728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최근에 매번 비슷한 문제로 소소하게 또는 심하게 싸웠던 커플입니다.

 

그래도 저는 싸울때마다 서로 개선이 되고 잘 화해하고 해결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은 아니였나봅니다...

 

마지막 싸움이 일어났던 그때... 그러더군요....

 

매번 이렇게 똑같은 싸움이 일어나는거 보면 우린 정말 이부분을 고치기

 

어렵고 계속 만나도 똑같은 싸움으로 힘들것 같다고....

(남자친구가 고치기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그만 만나고 싶다고, 더이상의 개선과 발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듯이 얘기하면서... 얘기를 듣다보이 그날의 충동적인 맘으로 얘기하는것

 

같지는 않고 최근 부터 그런 마음을 먹은 듯이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하질 못하고... 그냥 덤덤히 듣다가 말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집으로 데려다 주면서 아니면 생각할 시간을 갖을래? 라고 묻더군요....

 

이미 이별을 말한 마당에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어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집에 도착하엿고, 다시한번 언제 만나서 다시 얘기할래? 라고 하길래

 

저는 잘가라는 말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 남자친구가 가족 약속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데려다 주었던 것입니다)

 

집에 돌아오고 정말 이대로 끝인가라는 생각에 너무 허무했고,

 

우리가 점점 나아지고 개선되어 지고 잇다고 생각햇는데 오늘 남자친구의 말에는

 

이미 전부터 이런 생각을 햇던것 같은 늬앙스의 말과 단호하게 더이상 나아질게 없다고

 

얘기하는 부분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고,, 받아들일수 밖에 없겟구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ㅣ...(저도 똑같은 부분으로 싸우고 남자친구가 이부분은 너무 이해해주지 않고

 

나랑 생각이 달라서 힘들구나 하고 느꼇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엇는데...)

 

그래서 다음날 어제 아무말도 못햇는데 나도 이런생각이엿다, 제생각을 정리해서

 

보내고 남자친구도 할만큼 노력햇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그걸로 됫다고, 헤어짐을

 

받아 들이는 문자를 보냇는데,,,

 

돌아온 대답이 자기도 왜이런 것 때문에 또싸우고 이래야 됫는지 모를만큼 힘들다고,

 

정말 서로를 위하는게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대화를 하자는데 ....

 

이미 헤어짐을 고하고 제가 그걸 받아들엿으면 끝 아닌가요 ...

 

다시 얘기해보자는건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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