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 군인입니다.
여자친구 있습니다.
아무래도 군인이다보니 여자친구도 한달에 한 두번꼴로 보고 서로 자주못봐 힘들지만 그래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
나름 간부라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서 여자친구와 통화도하고 카톡도하고 휴식시간이면
페이스북도 하고 웹툰도 보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페이스북으로 가끔 야한것도 찾아보고 그럽니다.
그런데 사건은 저녁에 일어났습니다.
요즘들어 훈련도 빡세지고 간부다보니 병력들 관리도 하고 바쁜데 그 사이사이 여자친구와 연락은 계속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힘든거 아니까 힘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녁 여자친구와 연락하는데 머 찔리는거 없냐고 말하덥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없다고 하는순간 페이스북으로 야한것을 검색했던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혹시 내꺼 페북들어가봣어..?라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제딴에는 미안 나도 남자라서;라고 생각하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엇나봅니다.
제가 힘든 훈련속에서 그런거나 찾아보고 좋아하는
그런놈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자기한테는 보고싶다고 말하면서 뒤에서는 그런거나 찾아보는 놈으로 말이죠
솔직히말하면 대한민국 아니 세계의 남성을 중에
그런것들 보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전 지금의 여자친구 정말 좋아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야한거도 못보고 스님처럼 생활해야되는게 옳은건가요??
솔직하게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하셔도 절대 머라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