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처음 톡 써봐염 설리설리
음슴체로 갑니당
우리집은 대문이있고 마당이 있는 반지하임.
마당에 150cm정도되는 담이 있고
담 안쪽으로 옆집창문이 있음
(방이 2개인거같은데 두방모두 담벼락쪽으로 창문이 나있음. 창이커서 담보다 창이 크고 까치발들면 담 안쪽이 다보임 )
근데 몇일전부터 자꾸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는거임. 내가 음식물쓰레기를 마당에 놨나? 누가 쓰레기를 버렸나? 하고 찾아봤더니 없음.
혹시나하고 담 안쪽을 봤더니..
쉣... 까만색 커다란 고양이가 죽어있었음.
이미 구더기 디글디글...
그집 안방창문 바로 앞에!!!!!
원래 자주 열려있던 창문인데 굳게 닫혀있고
그 옆방 창문만 열려있었음.
아니 그럼 그집사람들은 창문바로앞에
고양이가 죽어있으니 썩어사라질때까지
창문닫고 살 생각인거임? 노이해
다산콜센터에 전화했더니 사유지안에 동물사체는 구청에서 수거할수없고 집주인이 치워야한다함. 결국 내가 옆집찾아가서 말을 해야하는데 건물주한테 얘길해야하나 그세입자한테 얘길해야하나 어케해야함? ㅜㅜ
아.. 오늘 끔찍한거보고 지금도 집앞에 있으니 짜증남ㅜㅜ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