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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랑 친구로 남을수 있을까요?

반년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있는데 고백은 안했어요,
그냥 저 혼자 좋아한거같네요, 전 20대 후반이고 짝남은 30대중반인데 같은 업종 모임에서 만나 친구처럼 편하게 만났어요, 근데 짝남은 저한테 별다른 관심이 없다는걸 알고 그냥 맘접을려구 하는데 그럴려면 만나지 말고 연락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여자분들은 좋아했던 남자랑 친하게 지낼수 있나요?
남자분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랑 친구로 지낼수 있나요?
그냥 전 짝남이랑 더이상 어떻게 될거란 기대는 없는데 연락하고 만나게 되면 또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안만나면 또 별로 생각나진 않구요..
제가 모쏠이고 또 이성친구도 없었던지라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그냥 다 없애버리기엔 아까운것도 같고.. 착잡스럽네요..
다른 남자 만나서 빨리 연애도 하고싶은데..
참고로 고백은 안할 생각입니다, 왜냐면 이미
제가 할수 있는만큼 표현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이제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건 뭔가 잘해보겠단
의미도 내포되는거잖아요? 근데 사귈 맘은 없어요,
짝남은 애인으로서 좋은 남잔 아닌거같아요,
이 남잔 내남자는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났어요,
근데 머리로는 다 깔끔하게 정리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면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ㅠ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짝사랑했던 사람이랑(고백안한상태에서) 친분 유지하면서 지낼수 있나요?
고수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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