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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할 확률이 있을까요?

huhmoon |2015.08.30 17:14
조회 621 |추천 0
330일 정도 사귀고나서 헤어진지 일주일 되어가고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여자친구에게 통보 받은뒤 밥도 재대로 못먹고 끙끙되다가 마지막 기회다싶어 사진 15장 편지 15장으로 구성된 스크랩북을 만들어 선물해줬습니다. 받고나서 읽은뒤 펑펑 울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자기는 지금 돌아가도 전처럼 좋아할 자신이 없다고, 넌(저) 다 맞춰주지만 난 하나도 못맞춰주는 모습이 너무 이기적인데 고칠수가 없다고. 우리가 너무 자주 싸운게 지친다고. 행복한 추억은 추억이지만 성처또한 남게됬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마지막 기회조차 주질 않네요. 
그뒤로 한번 카톡하며 어제 운게 동정심인지 아니면 아직 특별한 마음이 있엇던건지 물어보니 그게 무슨 상관이나며 동정심때문이엿다는 투로 말을 하네요. 나중에 제가 괜찮아지면 꼭 친구로 지내고싶다고하고.. 하지만 만약 친구로 지내면서 친구의 선을 넘으면 밀어낼꺼라고 합니다. 비트읜은 제가 준비될때까지 끊지 않겟다고하고요. 또한 저보고 이제 저도 정리할떄가 됬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사귀면서 동성친구들이랑 시간을 많이 못보냈습니다. 지금은 제가 없으니 동성 친구, 그리고 새로운 이성 친구들이랑 재밌는 시간을 보내며 이미 모든게 정리된 모습이더군요. 현재의삶이 저와있던 삶보다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카톡은 제가 친구로써 접근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 수업을 여러개 들어서 주중엔 보기싫어도 매일 보게 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정말 다시 재회하고싶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잘잣어? 라고 못물어보는게 이렇게 괴로울쭐 몰랐습니다. 여자친구랑 친한 친구 통해 들어보니 개는 제가 정말 좋은 추억이였고, 마지막까지 너무 좋은 기억이였다고합니다. 제가 너무 착해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다고하면서요. 저도 자기자신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줬으면 좋겟다고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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