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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승인을 안해주세요.......

ㅋㅋㅋㅋ |2015.08.30 23:46
조회 2,378 |추천 0
안녕하세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판에 글을 적네요
조언쫌 부탁드려요
회사내에 경리 총무를 맡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회사내 모든일을 저혼자 맡구있어요
7월경 회사 내에 문제로 퇴사의사를 밝혔구요
얼마전 사직서를 올린 상태입니다
9월 말일자로 퇴사를 하겠다구요 제가 연차가 많이 남아있어서 실질적 근무일자는 중순이 쫌 안되구요
그런데 회사 내에서는 사람이 안구해졌다고 사직서에 승인을 하지 않은 상태구요
저는 나름대로 퇴사후에 일정들을 짜놓은 상태구요
회사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연말까지 하라고 급할거 있냐고 하는데 저도 나이도 자꾸 먹어가고 일자리를 새로 구할려면 하루 빨리 그만해야하는게 맞는데 회사에서는 회사 생각만 하네요
중간에 인수인계자가 입사를 했으나 저보다 나이도 많고 아는 것이 더 많은 남자분이셨어요
제가 어려서 저에게는 배울 생각도 안하더군요 혼자 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말이죠
그러다가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분께서 던지고 저에게 폭력을 쓰려 했고 그 후 화를 내고는 출근을 안하고 계십니다
회사에서는 똑똑한 사람이니 아까웠겠죠
오히려 저보고 참았어야지 하시더군요 맞을뻔한 상황에서 참을 수 있는게 상황이 그럴 수있나요
저도 이회사에서 일이년 한것도 아니고 오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런상황에 새로운 사람을 먼저 챙기시네요
그후 조금이나마 있던 정마저 떨어져가네여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현재 인수인계를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구하지 않으니 할 수가 없는 것인데 ... 나름 인수인계서도 작성중입니다
이럴때 그냥 퇴사를 하면 안되는 건가요? 회사에서는 너무 대안이 없으세요 저도 오래일해왔던 곳이라 좋게 마무리 하고 싶은데 이러니까 걱정이네요
참 퇴사의사를 밝힌 회사내의 문제는 회사가 너무 라인이 심합니다 누구누구 라인 ...이런거요
그로 인해서 올해만해도 퇴사자들이 천지네요....
이런 상황에서 하루하루 일하기가 너무 싫어서 마음도 다 떠있네요 조언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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