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렁껄렁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다만
좀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것도 알고 있었다만
저 8~90년대 청바지 핏과 하늘색 깔맞춤.. 그리고 핑크 모자를 보는 순간
그래! 그레였구나! 너 빙그레였어!!
어쩌다 2015년에 오게됬니!
펄럭이는 바지 사이로 비친 흰양말
저거 무릎까지 올려줘야 되는거알지? 살 비칠 정도로 바짝 당겨줘야되는거 알지?
안 올렸으면 실망스러워~
이곳은.. 1994년과 2015년이 만나는 시점..
2015년은 이런 곳이군
후~ 곧 타임 머신이 도착할때가 됬는데
기다림1
기다림2
결국 2015년에 갇혀버린 빙그레
곧바로 현실 직시하고 브이 날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