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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 조심하시길

검둥이 |2015.09.01 11:11
조회 10,230 |추천 28
카카오 택시 황당 경험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직장에서 택시타러 나가려면 꽤 걷기도 하고 대로도 건너야 하기에 요즘 자주 카카오 택시를 이용해 귀가합니다
여태껏 아무 문제 없이 모두 친절하신 기사님들만 만났었기에 오늘도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이상하더군요
기사님 전화연락이 넘 잦은겁니다 게다가 일터와 꽤 떨어진 곳에서 대기중이라고 해서 같이 귀가하는 저 포함 3인은 대기장소를 찾아 걸었지요
대기 장소 백여 미터 전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거의 다 왔다고 통화를 마치자 카카오 택시 앱에 뜨는 안심귀가 카톡 보내기...
그때 알았어야 했지요 탑승 후 미터기를 눌러야 뜨는 메시지였다는 걸...
그렇습니다 미리 미터 누르고 대기한 상태였어요 그게 왜 귀가 해서야 생각이 난건지 참...
게다가 내릴 때 카드를 대려다 보니 미터가 갑자기 천원이 더 올라가는 겁니다
(참고로 평균 요금은 7000원+-2~300원)
제가 왜 이러냐고 카카오도 콜비 받냐고 따지니 자기가 실수로 일반 콜을 눌렀다며 현금으로 천원을 돌려 주네요
미터 상의 요금은 9800원...
무려 평소보다 2800원이 더 나온 셈입니다 천 원 돌려 받은거 치면 1800원 이나 더 나온 겁니다
고작 7000원 나오는 가리에서요
제가 보기엔 상습적이네요 아주 악질적이고 지능적이며 치밀하게 부당 요금을 뜯어 내더군요
건장한 후배놈과 같이 탔는데도 이럴진데(저도 남자) 여성분들이었다면 어땠을지 참 가련하고도 찌질한 또 하나의 인간을 만났던 찝찝한 하루의 마무리였습니다
아 물론 부당요금 징수 및 승객 기만에 대해 카카오 상담실과 다산 콜센터에 신고 완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추천수28
반대수12
베플댓글글쓴이|2015.09.01 12:06
택시기사가 별 꼼수를 다부리는구나. 이러니 죄없는 선량한 택시기사한테 욕풀이 당하고 살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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