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 흔녀 모태솔로에요ㅠ
소개팅경험은 4번정도있고 썸도 타봤는데..
그 사귀기로가는 그 마지막 언덕이 저에게는 엄청 높네요ㅠ ( 그 언덕은 제가 만든거죠...ㅠ)
예를들어 첫인상은 좋았는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한다거나... 운전습관이 정말 예의가 없다 이래서 끝났고,
허세끼가 다분한 듯 해서 끝났고..
..한번은 정말 착한데..음.. 이성적으로 전혀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 ....미동조차
또..다른분은 성격은 좋은 것같은데.
그거있잖아요 양아치들이 나중에 일부러 순진하고 얌전한여자 찾는다고 ..그 글 읽었었는데..
그 소개받은 분이.. 양쪽 팔목쪽에 타투가있어요...그리고 귀걸이에 팔찌에.. 흠 외적으로는 정말 제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저한테 계속 관심을 보이시니까.. 막 이거어찌해야하나.. 거절할수도없고.. 근데 또 생각하면 머리아파요..엄마께도 한 번 지나가는 말로 말씀드리니까 그런사람치고 괜찮은 사람없다고 하시니까 또..복잡하고
그리고 제가 평상시 말투가 욕설이 섞인사람과 담배피는사람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이렇게 이것 저것 따지다보니.. 영원히 연애 못할것같네요..
사주보니 이것저것다따지면 아무것도 못한다는데..
그렇다고 아무나 만날순 없잖아여ㅠㅠ
제가 너무 깐깐해서 연애를 못하는 건가요?
이러다가 연애도 못해보고 20대가 다가는 건 아닐런지ㅠㅠ
그냥 마음에안드는부분이 좀 여러개라도 만나는 봐야하는건가요?
연애경험많은 분들의 조언좀 듣고싶네요ㅠ
저도 연애하고싶어요으아아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