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살학생이에요
제가 학원에 가기전 엄마께서 택배가 온다고 하셨어요
그러고 난 뒤 저는 학원차탈려고 6~7분일찍 예상시간보다 일찍나갔죠 학원차타기 딱 저저희집이 17층(꼭대기층)인데요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엘리베이터가 늦게오죠 밑에층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 기다렸어요 근데 2층단위또는 1층단위로 엘리베이터가 서는거에요 한층에 서 오랫동안 엘리베이터 붙잡고 있으면 삐~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그소리가들리길래 누가또 잡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다가 이제 타서 우리층에 올라오겟구나 생각하면 딴층가서 또 한창 있다가 오고 그렇게 몇번 반복했어요 저는 속이 타들어갔죠 차를 놓칠것같고 놓치면 학원까지 25분정도 걸어가야되는데 학원시간에 늦고. 정말 화가 치밀었죠 드디어 우리층에 도착했는데 어떤사람이 내리더라구요 그사람은 제 예상대로 택배총각아저씨였어요 아까말씀드린것처럼 저희집에도 택배배달오러오신거였어요 그렇게 해서 겨우탔고 저는 당연히 차를 놓쳤다고 생각햇는데 다행히 탔어요 예상시간보다 그차가 4분정도 늦었거든요 학생들은 알다시피 그장소에 안있으면 안태우고 바로가는데 저도 그런케이스를 많이 당해봐서 조마조마했지요 엄마께 화내면서 말씀드리니 택배기사아저씨는 힘드시기때문에 이해하라고 하시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그 25분동안 학원까지걸어가고 늦어서 혼나야되는데 곤란하지요. 저도 택배아저씨 힘드신거 압니다 그런데 꼭 굳이 층마다 잡아서 그 엘리베이터가 삐소리나도록 그것도 여러번 잡아야되는게 정당합니까? 꼭 이해만 해야되는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