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자주보는 20대 여자입니다
제목에서 보셧듯이 남자친구가 제 과거를 안좋게 봐요
근데 제가 뭐 몸팔고 다니고 그런거 아니였어요
그냥 이전에 남자 두명 더 있었어요
두번째 남자친구랑 첫경험을 했고요 처음 남자친구는 그냥 조금 끈적거리는 정도??
그래서 제가 처녀가 아니였네요
물론 그때 제가 어린나이니까 처녀가 아닌게 좀 좋은 시선으로 봐 지진 않겟죠??
그래도 그땐 그남자 사랑했으니까 했어요 호기심도 있었지만 진심으로 사귀었고
지금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제가 처음이네요.
자신은 할 기회가 왔어도 참았대요 지키려고. 물론 진짜 사랑하는 여자와 할 기회는 아니였고요
물론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느정도 호기심에 처음을 그렇게 쉽게 해버린거 후회는 해요
그래도 제가 몸을 막굴린것도 아니고 자주한것도 아니였거든요
솔직히 제가 더럽다고는 생각안해요.. 사랑하는 남자랑 하는게 더러운건가요
근데 은연중에 지금 남자친구가 묘하게 저를 수건취급하는게 느껴져요
자꾸 제가 처녀가 아닌것에 대해 한탄 아닌 한탄을 하고,
아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괜찮은 척 달래줘요. 나 그런거 안 연연하겟다고.
근데 그에 관련된 싸움? 이 터질수록 자꾸 은연중에 그렇게 생각하는게 느껴지네요
그 사람이 하는 얘기 속에서..
휴...
솔직히 자신도 처음인데 자기 여자도 처음인게 좋겟죠 네 물론 좋아요~~~
아주 최상의 시나리오죠.
근데 그게 아닌걸 어떡해요??
이미 지나간 과거고 난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됬는데
저를 자꾸 무언가의 죄인으로 만들어요.
전부 제가 잘못한거고 당신이 아량이 넓어서 받아주는식으로... 얘기를 하네요
이에 대해서 처음에는 나도 너무 미안하다.. 좀 더 소중하게 생각했어야 했다
이런식으로 대화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말을 해도 돌아서면 당신의 생각에는 난 항상 더러운년 취급...
이젠 자괴감까지 듭니다. 누가 잘못했고를 떠나서
남자친구의 이런 사고방식 진짜 견디기 힘드네요
조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