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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혼주꺼라며 한푼을 안주고 가져가신 시부모님

ㅇㅇ |2015.09.02 09:58
조회 21,934 |추천 2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제 지인 축의금 밥값도 안빼고 봉투 손도 안대고 그대로 주셨고요

 

시댁에서 받은거 3000만원인데, 저희집에서 예단간거 빼고 축의금 빼면 2000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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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드릴 맘 있었다면 드릴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희 신랑과 저 드릴생각 없었구요.

 

신행갈때 여윳돈으로 보태 쓸 생각이었어요.

 

 

혼주측에서 거둔 축의금 하나도 안주고 가져가셨네요.

 

하하하하 며느리인 제가 달라할수도 없고요.

 

신랑은 혼주측에서 가져갈 수도있는거다. 이렇게 입장 바꿨네요 ㅎㅎㅎㅎ

 

신랑 제가 받은거 두배받았고요. 그 말은 앞으로 두배이상 나간다는 뜻이지요.

 

신랑 이름으로 들어온건 솔직히 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속이 좁아 터진건가요 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27
베플ㅇㅇ|2015.09.02 11:55
그럼 몰랐다고 내 축의금도 부모님드린다고 해요 그럼 남편반응나오겠죠 그리고 드리라고 하면 드리던가 말씀드리고 비상금으로 갖고 있던가
베플ㅇㅇ|2015.09.02 10:47
어..보통 축의금 들어온걸로 밥값 계산하지 않나요? 정산하고 나면 남은거 금액 크지 않으면 그냥 부모님 가져가시는걸로 생각했는데... 그래서 많이 하는 친구들은 그냥 따로 모아서 주기도 하고... 암튼 지금까지 키워주신 보답이라 생각하고 그냥 마음 안쓰는게 나을듯 하네요.
베플|2015.09.02 11:25
혼주석에 들어온 돈은 부모님이 가져가시지요. 다만 그 돈에서 밥값을 계산해주셨냐가 관건이구요. 그래서 신랑 신부친구들은 따로 돈봉투 건네준답니다. 어떻게 보면 축의금도 품앗이? 그런 개념이라서 부모님들이 몇년 아니 몇십년 전부터 발품 팔아가며 축하해주고 당신들 생활비에서 쪼개서 내고온 축의금인거에요. 그걸 이번에 돌려받았다고 생각했다면.. 저렇게 글 못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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