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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전 20대 후반 대한민국 흔녀입니다.
20대 초반 사랑다운 사랑을 처음 해봤고,첫사랑과는 약 5년을 사귀다 헤어졌어요.
첫사랑이라 그랬을까요,,정말 죽을듯이 힘들더라구요..정말 마치 가족의 누군가가 죽은것처럼요..
첫사랑을 잊는데까지 약 1년반~2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첫사랑과 헤어진 후 여전히 힘들어하던 저와는 반대로
그 사람은 2개월만에 다른 여자를 만나고, 그로부터 약 4~5개월 후에 결혼을 했네요.전 그때도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도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헤어졌고,

지금은 새로운 짝을 만나 결혼을 얘기중이에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져요..
이 사람을 만나는 감정은 무엇인지..
첫사랑때는 처음이라 더 설레였고 더 좋아했었던 건지, 아님 어려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그런 설레이는 감정도 들지 않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중간중간에도이렇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게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까..
이 만남의 의미는 또 무엇일까..
어차피 지금은 연인이라지만헤어지고 나서 이 사람도 다른사람 만나는거 아닌가?
그럼 내가 이 사람을 만나는 이유가 뭘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원래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감정은 이런것인지..아님 제가 첫사랑에 대한 상처를 너무 확대해석 하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원래 이런느낌이 드는게 맞는건가요?
이런 느낌이 드셨던 분들은 어떻게 이걸 극복(?) 하셨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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