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교회를 다녀도 잘하지도않던 기도를 부쩍 많이하게됬어
다 너를 만나면서 바뀌게 된거같아
학교와서 제일 먼저 찾는게 너가되었고
너가어디 아파보이거나 화나보이면 걱정되고
매교시마다 너를 찾아다니게되더라
학교안온날은 왜안온걸까 무슨일있는건가? 이문장 하나가 머릿속에서 떠나려 하지를 않고
그냥 니걱정에 하루를 다 보내는것같다
너기분좋은날에는 네 미소를 보며 나도 행복해지면서도
그미소가 다른남자때문일땐 슬퍼지고 질투도 나더라
용기를 내려고 노력을 아무리해도 대학가서 연애하고 고등학교에서는 공부를한다는
네 확고한생각이 나를 수도없이 멈췄고
결국엔 너를 지켜보고 기도해줄수밖에없는 나에게 화도났지만 어쩔수가 없더라
나중에 다른남자가 네맘속에 들어가고 내가 내 기회를 놓친다고 해도
너가 꿈을 이루려고 계획한 모든것들에 내가 방해가 되긴 싫거든
비록 나중에 내가 너를 놓치더라도 너에게 방해되지 않았다는것 하나로도 만족하니까
대신 너가하려는것들 모두 다 이루었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