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일 사귀고
헤어진지 일주일째네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제가 별로 안좋다고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네요
너무나도 갑작스러워서 잡았어요
하지만 자기주장이 확고한사람이기에 그냥 놔줬는데
너무보고싶고 그립고했는데
헤어지고나니깐 하나둘 주변사람들에게서 말이들려오더라구요
클럽도많이다녔고 여자랑 놀기도했다고
전정말 그사람앞에서 떳떳하니 거짓말한적도없고
그사람 의심한번해본적이없었는데 그런말을들으니
배신감도크고 원망도컸어요
근데도 그냥 한번 찾아가서 이야기하고싶어요
얼굴도 목소리도 듣지못하고 카톡으로 이별해서그런지
잡고싶기도하고 연락하고싶은맘 꾹꾹참고
다음주에 찾아가려는거 열심히기다리고있어요
너무 바보같은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