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 이 회사 들어오기전까진 긍정의 아이콘은 너다 할정도로 정말 즐겁게 인생을 살았다. 물론일은 힘들었지만 항상 웃으면서 지냈고 , yes 를 외치고 다녔는데 이직 후 일의 강도는 약햇졌지만 바로 옆에 앉이있는 나보다 8살 차이나는 여자 떄문에 내성격이 변하고 있는것 같다. (직급은 나랑같음)대화를 하면서 무슨말만하면 에이그건아니지 부터 시작.. ~절대 수긍하며 받아주는일은 드물다. 받아주면 속으로 놀랄정도임..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에이그건아니지 라는 말이 나도모르게 나오고카톡방에서도 마찬가지로 에이그건아니지 라는 문장을 쓰고있는 나를 바라봤을때 아차 싶더라 전에같았음 어머!?정말~~~~아 넌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아니 라는말부터 나가다니...
오늘 출근했다.오자마자 거래처와 통화를 하더니 "에이그건아니죠 잘못보신것같은데 에이아니죠 " 한통화에 저 단어를 한 열마디 하는데 나도모르게 크게한숨을 하 한번 벹고 스트레스받을때 먹는 초코우유를 편의점에서 한잔 원샷하고왔다.
친구들한테 이얘기를하니 .. 솔직히 자기네들도 느꼈다며 좀 부정적인마인드가 생겼다며 걱정한다..
1년전 이 회사에서 나오길 바랬던 스승님의 조언이 생각난다. 너 거기있으면 성격다버려서 안돼....
이어폰끼고 귀를 막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