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어린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협박하고 폭력적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화날때 빼고는 정말 너무너무 좋은남자입니다.
한동안 헤어지고싶어서 발버둥을 많이 쳣지만 결국엔 헤어지지못했습니다.
저도 마음이 없는것도아니고 조금만 잘해주면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증상들로보아선 임신을 한것같네요
솔직히 저도 애기들 좋아하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싶어 이런일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남자와 부부관계를 가져야한다는게 사실 조금 두렵네요
남자친구도 애기도좋아하구 주변에 일직 애기를 가지게된 친구들이 많구요
그런걸 보다보니깐 자기는 더 잘할수있고 더 행복하게 지낼수있다고 하네요
제가 싫다면 지우게되겟지만 지운다는게 쉬운일도아니구 .. 맘적으로도 힘들고
남자친구는 분명옆에서 못지우게끔 할것입니다 . 이나이에 애기를 갖는다는걸
너무 가볍게만 여기고있네요 .
솔직히 말하면 이 남자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왜이런 복잡한 일이 생겼는지 정말 후회되네요
만약 정말 애기를 갖게된다면 이남자와 같이 지내도 행복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