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조언을 받고싶어 올리는
20살입니다!
전 반말보단 존댓말이 편해서 존댓말로할게요~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는 20살이지만 빠른이라 2학년이고 남자친구는 저와같은학과 2학년 즉 CC입니다.
1학년때부터 썸도타고 썸타다가 제 잘못된생각으로 어색한관계까지가서 몇번 싸우기도하고 했지만 올해 4월달에
사귀기로 했습니다.(이부분에서는 그냥 빠르게넘어갈게요)
그런데 저하고 남자친구하고 어색한관계일때 제 학과 여자애들이 남자친구가 저 때문에 힘들다고 몇번 술도 마시고하여 친해졌습니다.(서로 까고 욕하는사이?)
제가 사귀기전에 그런거면 이해하겠지만 사귀고 난 후에도 선이 없는 것 같아 ㅠㅠ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일단 큰 사건만 말씀드릴게요!
저는 랩실(교수님이 관리하는 실험실)에 들어간상황이라 오후8시까지 필수로 있어야기에 남자친구를 수업끝나고 보냈습니다. 학과여자3명이서 베라데이라고 수맞춘다고 남자친구를 데려갔어요( 여기까지는 괜찮) 그런데 자기들 갈곳없다고 남자친구네 집에 간답니다? 심지어 남자친구에게 들은 말이고 여자친구들에겐 들은적 없는데말이죠.
그래서 남자친구는 최대한 다른데로 가자고 하지만 결국 제 남자친구집에 갔답니다. 근데 더웃긴건 그 세명중 자취하는 사람이 2명이나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 열받) 남자친구네집에있다가 나간후로도 여자친구들은 저에게 언급도안해주네요. 그걸로 남자친구와 크게싸웠구요. (물론 남자친구가 잘못한건 많지않지만 거기서 단호하게 못했고, 여자애들에게 너무 화가많이난상태여서 그랬네요)
이게 가장 최근이고 예전건
제가 한번은 여자친구들에게 가슴성형하고싶다는 이야길 했습니다(그때 마침 가슴이야기나오고 성형이야기나와서요) 그런데 그다음날 전 고향집에 가있는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대학교 자취방에남아있었는데 마트에 들렸다가 집가는 길에서 여자학과친구들에게 붙잡혀 잠깐 술집에들어갔습니다(여자애들이 너무 외롭다고 두명이서 술마시고 있던상황-외로워서 울었다네요) 그런데 거기서 술 취한 어떤 한 애가 "xx가 가슴성형하고싶다했어~" 라고말했데요.그걸 또 남자친구는 저에게 그대로 말했고
저는 수치심과 창피함에 울었구요. 그래서 그걸 여자애에게 따지려다가 제 성격이 소심하고 눈치보이는걸 싫어해서 결국 못따졌습니다..(저도 답답해요.)
큰사건은 두개인데 사소한거 여러개있긴하지만 안중요하니 넘어갈게요!
남자친구와 그 문제의 여자(가슴성형말한애) 관계가
진짜 친구에요 보면, 술도 많이마셨고(제문제로-단둘이마신건아니에요 친구몇명 더껴서) 그만큼 친하단건 알고있는데 굳이 그 여자애만 별명으로 불러할 이유가있을까요? 물론 다른 남자애들도 그 별명으로 부르긴 하지만 전 그게 너무싫습니다. 제앞에서 학과여자애들 이야기나오면 그 여자애 이야기밖에 안하구요. 걔가 이랬었다 이러구요.
그리고 그 여자애와 저 다른여자애 3명이서 공강시간에 남자친구네 집에간적있는데 (남자친구는 집에없었구요) 집에 들어가자마자 그 문제의 여자애가 냉장고를 열어서 얘네집에 먹을거많았는데~ 이러는거에여 ㅠㅠ
여기서 제가 짜증난게 정상아닌가요..?
그리고 얘네는 할짓없으면 남자친구네가자~이럽니다 저에게 ㅠㅠ 자기들끼리 쓰니남자친구네갈까? 가자 이렇게 다정해놓고 저에게 의견물어보는데..
제가 거기서 어떻게 안된다고 말해요...
안된다고하면 걔네 반응은 이래요. 쓰니가 사소한거로 질투하네~ 쓰니는 친구인 우리도 여자로 봐서 남자친구네집가면안되나봐 이런식이에요...
여자학과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