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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대가 최애지만 종대만 보면 울컥해

기타맨 |2015.09.05 14:33
조회 1,153 |추천 12
난 엑소 데뷔시작때부터 좋아한건아니지만 늑미때 입덕했어 최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종대였구..와 벌써 2년이 넘었구나
2년동안 차마 입밖으로 꺼내기 힘들고 기분나쁜 일들도 많았잖아. 타팬들은 막 너네는상도받고 인기도 하늘을찌르는데 복에겨운소리하네 이러겠지만 엑소랑 엑소엘 많은 고난겪으면서 여기까지 온거라구생각해
둘기즈들이 뒷통수치고 나갔을때 종대랑 민석이,레이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물론 케이애들도 힘들었겠지.. 그땐 가슴이 정말 아프더라. 울컥하고 화나고 하루종일 내 일에 집중할수없을정도로 혼란스럽고 속상하더라
너무나도 걱정했는데 종대는 팬들걱정할까봐 웃어주고 괜찮다고 하는거보고 진짜.. 마음이 더 아팠어
늘 해맑게 웃어줘서 종대한테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종대가 " 각자의 위치에서 멋진 여러분이 되어주세요 " 라고 했을때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느낌? 내가 그때 하는 일이 잘안되서 우울하고 모든걸 포기하려구했었거든. 그말을 딱 보고 내가 정신차리구 조금더힘을 내보려고 했었던것같아. 오글거리지만 종대는 내 삶의 한줄기의 빛인것같아. 이쁘게 말도 잘하구 다정하고 잘웃고 너무 따뜻한 종대가너무좋다. 내가 팬싸에 당첨되서 갔었거든? 너무 떨려서 말도안나오고 그냥 너무행복해서.. 너무 벅차서 아무말도안나오더라 근데 그런 바보같고 아무런 가치없는 날보고 종대는 먼저 웃어주고 말걸어주더라. 날씨추운데 감기는 안걸렸냐고 물어봐주는데 아,정말 종대는 진국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나오더라. 그와중에도 난 한마디도못했어.. 바보같이. 종대는 그런 날보고 인상한번 안찌푸리고 오히려 너무이쁘게 웃어주더라. 내가 얼굴 볼쪽에 상처랑 멍이 있었거든. 조금 길게? 아뭐라해야하지.. 높은 책장정리하다가 책이 쏟아지면서 얼굴쪽으로 떨어져서 멍들고 상처가났는데.. 그걸보고 종대는 " 다쳤어요? 이쁜얼굴에 흉지겠다 어떡해 " 이러더라. 진짜 멍했어 걱정해주는 마음이 너무너무 이쁘고 말로표현할수없는 행복함이더라. 그날 난 종대한테 짧은 시간이였지만 고작 두마디였지만 그래도 따뜻한마음과 웃음을 선물받은 느낌이였어. 추운겨울날이였지만 너무 따뜻했다
그리구 얼마전에 복면가왕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걸 보고 너무 행복했어.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싶다던 종대의 꿈이 이루어진것같아서 너무 기쁘다
어제는 그랜드한류페스티벌에서 종대 혼자 9분정도 무대를 꾸몄는데 너무 잘하더라. 팬들도 떼창하며 응원해주는 모습도좋았고. 종대가 울컥해하는것같아서 덩달아 어제 현장에 있던 나도 눈물이 나더라. 뮤지컬도 조만간하구.. 노래도 인정받구 ! 앞으로 종대가 노래부를수있는 무대가 더 많아질꺼같아서 너무 행복해요즘.
내가 너무 횡설수설 적은것같다 하하
하여튼 종대야 노래해줘서 고마워♡








추천수1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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