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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식충이

쿄쿄 |2015.09.05 16:28
조회 792 |추천 0

안녕하세요ㅠ첨톡을써보네요~
저는27살 애둘키우는 맘이랍니다
네 저는 결혼을 일찍했어요~ 아무것도모를때
신랑한테시집왓지요ㅜ 저희부부는 문제가없습니다 정말애들키우면서 하루하루 아주잘지내고있어요 저는 집에서 아이키우면서 신랑이벌어오는돈으로 아주 잘생활하고있어요ㅜ 문제는 신랑형입니다
저희 처음 살땐 시댁식구들같이 모여서살았지요 신랑형도 일찍이 결혼해 지금 딸하나있구요
신랑형이 문제가 좀많아서 와이프랑별거중이구요
몇년전 아버님이 일하는곳이 지방으로 발령이나서 어머님이랑 지방으로 가시면서 저희부부 이집에서 같이 아기들이랑같이 잘살으라고하셨지요 저희는 어려서 집도없고 그래서땡잡았다 이마음으로 알겠다그러고 그러면서 이집에서계속살게되었지요 좋은줄만알았습니다
신랑형은 내려가지 않겠다고 여기서일거리 찿아서 저희한테 생활비 꼬박 주면서살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랑 신랑은 생활비만부담한다면 여기있는것도 괜찮겟다싶었죠

하지만 부모님이내려가시고( 아 물론 신랑형딸은 어머님이거둬 키우시고요) 신랑형이 일자리를구하는가 싶더니 . . 일도안하고 그냥 운동만다니구 생활비커녕 집에서 암것도 안합니다
그래서 시부모한테 전화를했지요 시부모님 노발대발 하시면서 당장내려와 일하면서 니새끼 먹여살려라 그러셔서 내려갔습니다 저는정말잘됫다 싶었지요 그렇게 내려간지 반년
다시 올라와서 똑같은생활 반복이네요 저는다시전화를 햇지만 어머니는 신랑형 감싸느라 바뻐서 아버님은 일하고있는줄 아신답니다
어이가없어서 그뿐만아닙니다 제가지갑에다 돈을 넣어놓으면 알게모르게 만원 이만원씩빼갑니다도둑질까지 하는거죠 제가그걸알고 이건정말 아니다싶어 한마디했는데(신랑형 마마보이임)지엄마한테가서 제가의심한다고 그리고 제일거수일투족 머든 지엄마한테 얘기합니다ㅡㅡ
아버님은 아예이런걸모르싶니다 알면 난리나심
저한테 욕들어먹은날은 아주 삐진건지 민망한건지
지방에서 단한번도 나오질않습니다 진짜 꼴보기싫죠 참고로 낼모래면 30 입니다
그나이 30 먹도록 지살길 궁리도안하고 지딸 좀있음 학교들가는데 어쩌려는건지 그뿐만이 아니라 아직지와이프랑 서류상 정리도안됬는데 이여자저여자 만나고다니고 돈도없으면서 바람은 ㅡㅡ 아마생활비는어머니가주시는거겟죠ㅡㅡ
뿐만아니라 진짜 저녁먹을때나 그럴때 맛있는 고기반찬 있음 은근슬쩍나와서 밥처머고 찌개하나있음 밥도안먹고 저희 애들 먹으라고 사다놓은반찬 지가다처먹네요ㅡㅡ
그래서결국엔 대놓고눈치를주고있습니다 신랑도아예 형 상대를 안하구요 얄미워서 밥먹을때도 부르지않습니다
신랑은 자기는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고 하는데자기형보고 팔자편하다고 부럽다고 하네요
우리집 식충이 어떡해야할까요ㅠ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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