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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주ㅁㅎ산부인과 의료과실

R |2015.09.05 16:50
조회 22,442 |추천 151

건대 주ㅁㅎ산부인과

이 이야기는 거짓이 없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성경험이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혼전순결에 대해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산부인과에서 겪은 일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건대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30년동안 원장도 안 바뀌고 운영되고 있는 주ㅁㅎ 부인과가 있습니다.

저는 가려움증으로 간단한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3년전 같은 질병으로 내원했던 곳인데 차트가 없다며 저를 그냥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3개월동안 6차례 치료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그때서야 치료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험이 없는 어린이, 여성에게는 초음파, 항문 진료를 하며, 만약 필요하다면 환자의 동의하에 질 안쪽으로 약을 넣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ㅁㅎ산부인과는 6차례 제 생식기에 기구를 삽입해 소독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하혈까지 했습니다. 그 당시 간호사에게 말했을 때 당연히 배가 아프고 피도 날수도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했습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이 일에 대해 자초지정 설명과 사과를 듣기 원한다고 했더니 세미나가 있다며 고집피우지 말라며 저에게 반감을 표했습니다.

회사 반차를 쓰고 찾아간 병원에서는 “차트에 처녀는 시크릿번호를 기입한다. 코드가 없는 경우에는 성경험이 있거나 자식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차트엔 그런 기록이 없으니 당연히 처녀인걸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간호사가 성경험에 대해 묻지 않았다고 하자 대표원장은 ”모른다. 무슨 말이냐“며, 간호사,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제가 몰상식해서 이런 일을 당했다고 모욕했습니다. 이런 차트를 보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만 하면 되는데 왜 그러냐는 질문에 고소하라며 나가라고 문전박대 했습니다.

 

이 병원에서 저는 유령 환자입니다. 제 초진차트를 잃어버린 것도 모자라 저를 다른 병원과 헷갈리고 있다며 정신이상한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병원 사무장은 남자 경찰들 앞에서 손사래 칠 정도로 저의 병력, 질을 설명하여 모욕했습니다. 정말 민망하고, 수치심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세미나를 가지 않았습니다. 6시간 만에 저는 억지사과를 받았습니다. 저는 진료비를 돌려달라고 했고, 다음 날 진료금액에 대해 설명한 뒤, 송금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조차 없었고, 모르는 사람이름으로 돈만 입금됐습니다. 다시 전화하여 어떻게 돈만 보내냐고 했더니 돈만 보내면 끝날 줄 알았다며 불만있으면 소송하라고 대답 했습니다.

 

저는 그 후 계속 악몽을 꾸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습니다. 주ㅁㅎ 산부인과 건물만 봐도 심장이 찌릿합니다. 버젓이 진료하고 있을 모습만 생각해도 치가 떨립니다. 소비자원, 의료소비자연대, 보건소 등 의사는 사람 죽여도 벌금 200만원이라며 법적으로 승소해서 얻을 게 없다며 차라리 저보고 이 일을 잊는 게 낫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 병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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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djsslddddd...|2015.09.05 21:31
안녕하세요 저는 글쓴이의 친언니입니다. 친언니로서 너무 화가나서 추가로 글을 더 올립니다. 실제 그 병원측에서 제 여동생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으며, 녹음까지 다 되어있습니다. 1. 과실이 있으면 대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까? 상담 및 진료받았던 간호사, 의사들은 퇴사했고 연락불가로 본인은 책임을 못진답니다. 각자의 할일이 있는데 본인이 어떻게 책임지냐 말합니다. 각자의 데스크, 진료 등 일이 있기에 자기는 모른답니다. 3. 원장은 30년동안 이런일이 전혀 없다고 말하였고, 병원 측 사무장이 나중에 오더니 법적으로 대응해보라며 이런일은 태반이라고 합니다. 해봤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무장은 비꼬듯이 웃으면서 말을 했고 또한 이상이 없으면 그게 다행이지 않냐고 합니다. 자기 자식이 다른병원가서 저런 진료를 받고 왔다면 자기들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본인 자식에게 "무사하니 다행이라 생각해라"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4. 처음방문한 날에 cctv를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cctv가 없답니다. 왜없냐고 추긍하니 나중에서야 입구에만 cctv가 있다고 합니다. 왜 거짓말 하냐고 물었더니 cctv있다고하면 이미지가 안좋아 보이지 않냐고 답합니다. 처음부터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 이외에도 저희가 하는 질문에는 모두 모른다고만 되풀이하였고, 말을 계속 바꿔 말했습니다. 7시쯤에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니 자기네 야간진료가 하는 날이 아니니 다음에 오라며 말하였고 다음날은 중요한 세미나가 있다며 안된답니다. 클레임이 있어도 참석해야 된다고 말했던 원장은 알고보니 휴무였으며 클레임 고객에게 지금 야간진료가 없어 못하니 근무시간에 오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여동생은 울분을 참지못하고 어쩔 수 없이 어렵게 반차써서 찾아갔습니다. 진짜 어처구니 없게도 대응하는 자세가 가관입니다. 사람이 실수를 할 수 있는거 저희 모두 다 압니다. 본인들의 차트분실로 인하여 사람의 기분이 상했고 잘못될 수도 있을 부분을 본인들은 딱 잡아때며 전혀 아니다, 실수없다, 사람 이상자를 만들어가며 6시간내내 경찰과 함께 싸웠습니다. 저의 여동생.. 따져서 보상받자고 찾아간게 아닙니다. 잘못된 진료에 대하여 사과를 들으러 간겁니다. 처음부터 사과만 하면 되지 왜이렇게까지 구냐고 까지 하였습니다. 그래도 자기네는 모르는 일이랍니다. 마지막 6시간 끝에, 당신은 보상을 받고자온 사람이 아니라 진짜 사과받으러온 사람인것 같다며 그제서야 사과를 하였습니다. 제 여동생은 끝내 환불을 요청했고 윗글과 같이 환급금액과 다시 연락주겠다고 해놓고 달랑 진료10만원 입금 후 연락도 없었습니다. 6시간동안 치욕,모욕 다 받으며 지금 하루하루를 스트레스에 쌓여 지냅니다. 이 억울함을 저 10만원과 바꿨다고 생각해보세요 다시는 저런 행동으로 병원을 운영 안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표가 대표다워야지, 본인 잘못을 인가하는게 말이 됩니까? 주변 몇 사람들도 저기 돌팔이라며 얘기 들은 적이 있었을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맘 같아선 녹음 파일을 퍼트리고 싶을 정돕니다. 이글이 퍼져서 병원 측에서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저기 병원 가지 마세요
베플건대|2015.09.05 17:08
아 거기, 저도 갔었는데 하나같이 다 불친절해서 다신 안가요. 제대로 진료 봐주는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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