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남친이랑 문제로 선배한테 상담하는데
그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니가 행동한 모든 것들 그게 딱 니가 사랑하는 만큼인거야
니가 사과 10개가 있는데 5개만큼 줬어
그럼 너는 그사람을 5만큼 사랑하는거야
니가 진짜 하기 싫은 일이있어, 니가 그 일을 하면 힘들어 질게 눈에 보여서 안했어
그럼너는 그만큼 사랑하는거고
니가 그사람을 이만큼 배려했으면 너는 그사람을 그만큼 만큼 사랑하는거야
니가 지금 그사람이랑 사귀는거 오픈하는게 꺼려진다고? 주변사람 의식되고 그러는거? 그거 니가 딱 그만큼만 그사람 사랑하는거야
라고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무슨소리야 내가 지금 이오빠 엄청 사랑하지만 사랑이랑 이문제랑은 별개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주변시선보다 그사람이 더 중요하면
내가 오픈하는걸 그렇게 꺼려했을까, 그 사람보다
내 위치, 다른사람들과의 관계 뭐 그런것들이 중요해서 그런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이후로 왠만하면 남자친구한테 맞춰주는데
지금 어떤일 있어서 남자친구한테 이 얘기해주니까
되게 화내더군요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