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애써 잊으려고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으로 만들어보기도하고
당신을 아주 하찮은 사람으로 만들어보기도해
그래도 소용이없네..
결국 당신은 내가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이고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있더라..
도저히 더이상은 내가 망가질것같아서
당신에게 이별을 말했던 나를
후회하기도하지만
더이상 당신을 만난다면 나는 정말 망신창이가 되었을거야..
그래도 보고싶다..
당신을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꿈속의 당신은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해서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미칠것같아..
하지도 못할거면서 핸드폰을 쥐고 당신을 찾아..
당신에게 마음으로 수십번씩
제발 나한테 연락하라고 제발..
한번만.. 한번만 전화해달라고 빌어
하지만 당신은 하지않을거야..
당신은 그런 사람이니까.
난 필사적으로 당신에대한 마음을 누르면서
연락해주지않는 당신에게
고맙다는 생각에 슬픈 웃음이 난다
날위해서라도 흔들지말라고 했던
내 말 들어줘서 고마워
흔들지않아줘서 고맙다...
그러면서도 난 오늘도 하루종일 기다린다
진짜 바보같지.
나도 뭐 이런게 다있나싶어.
오늘은 일요일이네..
내 삶에서 매주 이 날이
이렇게 힘든날이 될거라곤 상상도못했는데.
당신은 오늘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해
그 사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