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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러는게 잘못된건가요ㅠ

안녕하세요

그동안 몇번 쓰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써보네요

편하게 음슴체로갈게여

 

저는현재외국에서 유학중임

남친은한국에있고 그래서 장거리연애중임ㅠㅠ

사귄지는 300일좀안됐구 한국에서 100일넘게 보내다가 돌아왔음

그후에도 잠깐 한국에갔다왔었음

시차도 별로안나고 매일매일 보톡에 페톡을 달고삼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낼땐 싸운적도 없었는데 확실히 눈에서멀어지고 만나지도 못하니까 별거아닌거에 다 질투가나기시작하는거임..

친구들이랑(남녀섞여있음) 노는건 섞여있어서 그나마 신경을 안쓰는데

아무리 친한애들이라도 여자애들이랑만 밥을먹는다던가 하는건 진짜 싫은거임(둘다 커플인데도)

그래서 화를냈는데 자기한텐 친한학교친구고 집근처 사니까 같이 먹은거라고그러고..

그것도 여차저차해서 넘어갔었는데

요즘은 자꾸 저가 같이 못하는거에대해 질투가나는거임

무슨말이냐면

나도 남친이랑 못해본거 못가본거를 같이하고 가보니까 그게너무 싫은거임

물론 어쩔수없는거긴하지만.. 그냥 나혼자 속상하고 섭섭하고 질투하는거이뮤ㅠㅠㅠㅠ

 

게임같은거도 외국이라 까는데만 몇시간이고 안깔려서 같이하고싶어도 못하는데

나도 너랑 같이하고싶은데 못한다고 속상하다고그랬는데도 여자애들(커플)이랑 계속하고

물론 게임하고싶은건 이해하는데 내가 속상하다고까지 얘기했는데도 며칠도 자제못해주고 바로 쟤네랑 또 게임한다는말나오고 (게임해놓고 안한척하는거보단 낫지만) 혼자하라그러면 재미없다그러고 자꾸 요즘 남친한테서 제가 2순위가 된거같은 느낌임.. 1순위는 친구들(남녀)

물론 친구관계도 잘 지내야하는건 맞는데 뭔가 섭섭하고..그런느낌 ㅠㅠ

내가계속 게임 때문에 짜증내고 섭섭해하고 화내니까 남친은 그럴때마다 힘들다면서 만나는거도아니고 그냥 게임인데 왜그러냐하는거임

나도 남친이 게임하고싶어하는거알고 질투하고싶지도않고 마음넓은 여자친구가 되고싶은데도

짜증내지말아야지 질투하지말아야지 놀게해줘야지 마음먹어도 안대는걸 어떡하라는거..

그래서 내맘도몰라준다했더니

남친은 눈치도없게 자기가그래서 게임할때마다 틈틈히 연락하려고 노력하지않냐고 그럼

당연히 평소에도 노력많이해주는거 보이고 그래서 고마운데 내말의 요지는 그게아닌데.....

내가남친을그만큼 좋아하니까 별거아닌거에도 질투하는건데

에휴

집착처럼 느끼고 질투에 지칠까봐 신경안써야지 싶다가도 제어가안대는뎅 어떡함..ㅠㅠ

내가생각해도 충분히 같이 게임할수있는부분이긴한데 나도같이 하고싶은걸 못하는와중에 같이게임한다니까 그거에 질투가나가지고 ㅠㅠㅠ

이부분 제가 잘못된거임? 유난히 질투가 심한건가.......

 

질투좀 어떻게 할수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 제이런면때문에 지치게하고싶지 않아요

가뜩이나 멀리있어서 더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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