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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외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생여자입니다~
전 22살 동갑인 같은학교 남자친구와 교제중이구요.(한국인)
저는 이번학기부터 지금 거주하고있는 지역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물론 크게 하는게 아니라 학업과 같이 병행을 하려고해요.제가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분야의 일이고,자본이 크게 필요한것도 아닐뿐더러 4년의 대학생활동안 조금이나마 하고싶은일을 찾고싶어서 사업을 준비하게됬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게 되면 분명히 바빠지게 되겠죠?게다가 남자친구는 이번학기부터 학생회 임원을 맡게됬어요.
문제는 저희는 1학년때부터 쭉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보고,동아리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먹으면서 그냥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처럼 지냈다는거에요.
제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지향하는 연애스타일은 항상 뭐든지 같이 하려고 하고 생활을 공유히는(?)그런거였거든요..근데 다음학기가 되면 서로 바빠질테고 환경도 많이 변하게 되면서 마음이 식을수도 있고...주변에 이쁜여자가 대쉬라도 하면 어쩌나,(남자친구가 여자 얼굴을 좀 많이 따져요) 지금같이 사이가 좋지 못하면 어쩌나 이런 걱정이 앞서네요..
그냥 관계에 대해 너무 불안하고 유학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처해있다보니까 얘가 없으면 의지할곳도 없을텐데 많이 걱정되고 그래요ㅠ
저희 둘은 가치관도 좀 다르고 떨어져 있으면 잘싸우고..아무튼 붙어있어야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저도 제 일을 포기하고 싶진않고...
참 멍청해 보이죠?ㅠㅠ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
판에서 글을 보면 다들 남자친구,여자친구의 사생활도 존중해주고 일이 있으면 쿨하게 이해해주시는데 연애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하나요?제가 지향하는 연애관은 정말 현실에선 유지하기 힘든건가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많이 유치해 보일수도 있으나 조언을 좀 얻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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