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엄마들 때문에 회사 관둡니다.

앜앜 |2015.09.08 17:49
조회 10,048 |추천 29

 

살다살다 무개념 진상 애엄마들때문에 회사 관둡니다.

CS직원으로 일배우고 있는데 하필 들어간 회사가 육아용품 회사..

웹디 보조겸 전화도 받으며 일하는데 딱 입사한지 한달!

애엄마들때문에 그만둡니다.

 

사랑하는 자녀 물건 품절되면 속상하죠 근데 회사도 물건팔고싶어요 재고관리 해도해도 안맞아요

하다못해 전문 재고관리 프로그램쓰는데 프로그램 오류나면 저희도 멘붕옵니다.

 

재고없어서 화난고객한테 전화하는 상담사도 짜증납니다.

애엄마들이 무슨말할지 뻔히 아니까요

왜 없냐, 내가 살 땐 있었다, 어떻게든 보내라 등등 심지어는 왜 니가 전화하냐 니상사 바꿔라

욕설에.. 한달 버틸만큼 버티고 이제 저는 떠납니다.

 

추석 따뜻하게 보내려고했는데 애엄마들이랑 전화하는 스트래스가 너무 커서 그만둬요

 

여성복, 남성복, 여성화, 공산품 여러 쇼핑몰에서 일해봤지만 육아용품회사는 두번다시 발 안들일꺼같네요.

추천수29
반대수5
베플ㅇㅇ|2015.09.09 15:43
그거 알아요? 예전에 웅진에서 장난감대여 사업했었는데.... 그만둔거.ㅋㅋㅋㅋ 대기업에서 했는데 접을정도면... 나도 아줌마지만 아줌마들 상대가 젤 힘들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