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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이마음이 그에게 전해진다면...

오늘도 여전히 괴로운 밤을 지새고 괴로운 아침이었어요..
하루하루 변하는것 없는 현실과 제 마음은 날로 갈수록 더 힘들기만 하네요..
매일 밤새 그사람을 꿈을 꿉니다..
그리고 반수면 상태에서 다른 꿈을 꾸면서도 전 그사람 생각을 하고있더라구요..
이렇게 힘들어만 하지말고 직접 찾아볼까..
찾아가면 그사람이 맘을 돌리진 않을까..
시간이 흐르고 그사람도 안정이 된다면 분명 제가 그리워서 제가 궁금해서 저를 찾아오진 않을까..
근데 제가 아는 그사람은 용기도 없고 자존심이 너무많이 세서 사람들이 말하는 그 후폭풍이 와도
절때 다른 사람에게 제 안부조차도 물을 사람이 아니라는거..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혼자 이겨낼꺼라는거..
그래서 혹시나 그사람이 제가 그리워도 다시 못올까
걱정되고 무섭고 두렵고 겁이나요..
이것도 저의 착각일까요?
너무 많이 보고싶은데 그사람은 아닐까요?
전 이렇게 아픈데 그사람 속상하지 않을까요?
가슴이 시큰시큰 너무 아파서 가슴을 쓰다듬고 쓰다듬어도 또다시 메여오는 가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그사람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왜 변하는건 없을까요?
오늘은 수십번, 수백번 아니 수천번 그사람 이름을 마음속으로 불러봤어요..
불러도 불러도 자꾸 부르고싶고 보고싶은 사람..
그와 헤어지고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병가로 회사도 쉬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나가고 있는데
일에 집중해야지 해도 몇분도 지나지 않아 떠오르는 그사람으로 인해 심장이 두근두근 암것도 할수가 없네요..
회사 다시 나가고부터 매일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이면 혹시나 그사람이 기다리고 있지않을까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주위를 둘러봐요..
그럴일은 없을거라는거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왜 그리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지..
오늘은 다른날보다 그사람이 더 많이 그리웠고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주위를 둘러봤는데 그 생각은 역시나였고..
그렇게 혼자 걸어오는길에 정말 너무 많이 서럽게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어요...
정말 너무 많이 힘들어요.. 아파요.. 못 견디겠어요..
저 그사람 마주치게 되면 아무말못하고 눈물부터 쏟아질것 같아요..
이렇게 아픈것 모든 서러움 그사람 품에서 그 눈물에 다 쏟아내면 아무말없어도 다 될것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전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마네요..
제 눈물이 마를날이 있을까요? 그날은 언제일까요?
제가 속상해서 울거나 기뻐서 울때면 가슴 철렁한다며 걱정하던 사람이었는데..
그사람은 알까요? 제가 그사람 때문에 이렇게 많이 우는거..
그사람 언제까지 절 이렇게 울릴까요....
본인이 아는 사람들을 통틀어 저같이 순진하고 착한여자 없다고 했던 그사람..
저 그사람한테 그런 여자로 계속 있고 싶은데..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끝날까바 너무 무섭고 겁이나요..
이 모든것이 다 제 미련이고 착각일까요?
정말 그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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