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7남 입니다.
저희 회사는 약 열댓명이 있는 작은 회사입니다.
부서는 나뉘어 있지만 큰 사무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사실 파티션만 나뉘어 있죠
그런데 외근직과 전날 현장근무자는 다음날 10시출근이라
진짜 거의 매일 이 여우같은 여직원과 저만 8시 정시 출근합니다.
(내근직은 8시 출근 17시 퇴근이에요)
정말 뻥안치고 이 여직원은 매일 8시 20분에서 30분 어간해서 들어옵니다.
단 한번도 8시 맞춰서 들어온 적이 없어요.
그래도 저는 아무말 안했습니다. 지각이 뭐 대수라고? 라는 생각에..
그런데 오늘 제가 늦잠을 잤습니다. 제 실수죠 뭐..ㅠ
부랴부랴 가고있는데
정확히 8시 28분에 카톡이 울립니다.
"○○님 어디세요? A사에서 연락왔는데 선물세트 더 필요하대요~"
이게 뭔일이라고 카톡까지 보냈나했는데 정말 깜짝놀랐어요
저희 회사 단톡방으로 저걸 보낸거에요..;;;;;
저게 아침부터 촌각을 다투는 일도 아닌데 갠톡도 아니고 진짜 -_-;;;
자기는 정말 거의 1년 내내 늦으면서
전 딱 1번 늦었는데 그걸 단톡방에 보란듯이..;;;
지금 아무도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숫자가 9까지 내려가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이 여우짓하는 직원 지각할때마다 단톡방에 올릴겁니다.
아 진짜 짱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