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직딩녀입니다..
저는 이름만 말해도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고3때 취업을 나와 올해로 6년차입니다..
그런데 재작년부터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 고민은 꿈이 생겼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위해 편입을 생각했지만(회사에서 사내대학을 나와 편입이 가능합니다) 부모님이나 회사지인분들은 이만한 회사가 어디있고 이만한 연봉주는데가 어디있냐 요즘같이 취업도 안되서 난리인데라는 말씀만 돌아오더라구요..
제가 배가 따뜻해지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살수있는 상황이다보니 다른것들도 보인다고 말하실수도있지만 저 그냥 회사가 퇴사하고싶어서 이러는거아닙니다
나름대로 계획을 짜봤습니다
25살에 편입되어 27살에 졸업하여 우리나라에서 취업한다고하면 높은 스펙만 찾을거라 생각되어 호주로 석사과정 및 취업을 할생각이고요
추후에는호주로 아예 이민갈생각까지 들었다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모님께 반기?를 들자니 걱정이 앞섭니다
부모님말씀처럼 얌전히 의미없이 회사에서 월급받으며 돈모으면서 지내다가 결혼하면 너무 많이 후회될것같아서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