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 글을 써봅니다.
이곳이 현명한 분들이 많다 하여 방탈한 점 죄송합니다ㅠㅠ
너무 화가나 글의 앞뒤 문맥이 맞지 않고 어수선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6월경 멀쩡하던 아이X 화면 터치가 되지 않아 수리를 맡겼습니다.
기기결함 판정을 받았고 구입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무상수리기 때문에 센터 직원분께 말을 하니 구입일이 일련번호상 5월로 1년이 지났기때문에 무상수리가 안된다는겁니다.
그때는 제 기억이 잘못됐나 싶어 보험 신청을 했는데 보험사측에서 하는말이 구입일이 2014년 9월달로 1년이 지나지 않았고 기기결함이기 때문에 보험처리가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센터측에 문의를 하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며 서류를 떼어오라고 했습니다.(가입 원부 증명서)
그런데 제가 타인 명의로 개통을 하고 쓰다가 명의자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명의변경을 올해 7월에 했습니다.
가입원부를 떼러 통신사 지사에 가니 가입원부를 떼면 7월달로 나올수 밖에 없다 등등 센터쪽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맞춰 서류를 떼줄수 없고, 대신 서면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접수를 했습니다.(통신사에서 이미 실 개통일을 확인한 상태)
돌아오는 답변은 본인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서류에 다 기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입일을 변경해 줄수 없다 였습니다.
그래서 A사 본사에 사건 접수를 하고 통신사측과 대리점 측에 사실 확인을 하다가 위와같은 상황에 다른 지사에 가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고 드디어 A사측에서 원하는 사항들이 기재된 서류를 떼어다가 접수했습니다.
이 두달여 시간을 소비하고 여기저기 쫒아다니며 발로 뛰었는데 결국 마지막 서류 제출 후 A사측에서 하는말이 기기를 동작 시키는 시점부터 개통일이 기록 남는것이기 때문에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는겁니다.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했더니 그에 대한 타당한 설명없이 저렇게 말하며 돈으로 보상해줄수는 없고 10만원 가량의 A사 제품을 주겠다 하여 거절하고(생각좀 해보겠다하니 내일안에 연락달라고 자기네가 오래 기다려 드릴수 없다고 말하는데 어감이 기분이 너무 상했음)
한국 소비자원에 사건을 접수하였는데 강제성이 없기 때문인지 사건 접수한지 한달 가까이 지난 지금은 아예 수신차단을 해놓아 전화조차 받지 않는다 하네요.
물론 보상해줄 수 없는 타당한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말입니다.(대리점 측에서 중고를 팔지 않았을까 하는 가능성을 두고 통신사측에서 확인한 결과 이 일련번호로 개통된 이력은 없으며 9월이 최초 개통일이 맞다는것도 확인했습니다.)
말은 고객님이 고생하신것을 알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정말 본인들의 잘못이 1도 없다 생각한다면 왜 제품으로 보상해 주겠다고 한것인지도 이해가 가지 않고, 애초부터 서류건 뭐건 떼올 필요 없이 본인들이 해줄수 있는게 없다 말을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서류를 떼다가 내면 대처해줄수 있을것처럼 말해 놓고 지금와서 나몰라라 하니 더 화가 납니다.
3달여간 들인 시간에 비해 제가 납득할만한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은채 무조건 본인들 기기에는 이상이 없다. 그럴리 없다고 우기는 A사측에 태도에 열불터집니다..
힘없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에 진심으로 사과 받고싶고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