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ㅜ
저는 미혼이고 그친구는 결혼예정 신부에요
저랑은 그래도 꽤안지 오래된 나름대로 친한친구라서
한달에 3번정도는 만납니다. 저희둘다 쇼핑하는걸 정말좋아해요.
저는 주로 인터넷쇼핑을 많이하는 반면에 제친구는 오프라인에서 많이사는거 같아요
만나면 주로 까페에서 차마시면서 수다떨거나..뭐 여자사람 친구들끼리 하는거 한다고
생각하심되요!
그런데 궁금한게. 제친구랑 늘 백화점을 가면, 항상 명품관을 가요.
예를들어서 가방명품관, 의류 명품관 등 꼭 매보고 입어보고..
살꺼처럼 이리저리 물어보고 품번까지 다 물어봐요. 한 20분~30분정도..
점원들은 나중에 예비고객 인줄 알고 정말 잘해줘요.
하지만 이런적이 저랑있을때만 .. 한 7년은 된듯..ㅋㅋㅋㅜㅜ
저희 20대 중반입니다;
그친구가 백화점에서 물건을 샀냐구요??
아니요..산적없어요. 나이에 비해 엄청 자린고비? 라서; 잘 쓰지도않구요.
얼마전에는 명품으로 알아주는 가방 매서 혹시 시어머니 되시는분한테 선물받았냐고 하니깐
가품=_= 이라고 하네요. 제친구 성격에 그런 비싼걸 살 친구는 아니구요..
그렇게 절약정신 투철하면 그런 비싼쪽에는 관심도 없어야 하는데 관심은 엄청많아서
명품종류는 거의 꿰뚫어요. ;
참고로 친구네집안,이번에 시집간거 보면 못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먹고살정도....
근데 저런행동을 하는게 궁금해요..ㅜㅜ 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왜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