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3~4년정도 되었을때 시동생이 결혼준비하고있었어요.
직장다니며 아이키우며 일년 네번있는 시댁제사가서 음식하고 설겆이 너무힘들었는데 동서들어온다니 너무 기뻤구요.
제사지내고 설겆이하며
"**결혼하고 동서들어오면 동서도 저도 직장다니니 저희가 음식하면 설겆이는 남자들이 이제 하면 되겠네요."라고 농담식으로 얘기하고 시동생한테 " ** 도와줄꺼지??" 라고 얘기하니..
시아버지가
"헛소리말고 앉아있어. 시킬려면 니신랑이나 시켜!"
라고 화내시는데..
제가 실수한건가요?? 게다가 동서될사람도 있는데말이죠..
너무서러워서 그길로 시댁에서 나와서 집에왔는데..
뭘 그리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