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뛰는소리 낮엔괜찮은겁니까?
짜증
|2015.09.12 10:40
조회 26,780 |추천 19
저는 1층세입자이구 여기산지 7년정도 돼갑니다.
2층세입자는 작년에 입주했어요.
저번달부터인가..2층집 애기가 걸음마를 시작했는지
뛰어다닙니다.
진짜 미쳐버릴꺼같네요 문제는 엄마되는사람 태도입니다.
낮에 티비보는데 위층에 자꾸 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뛰는 소리가 나서 참고 참다 올라갔죠.
저기요.애가혹시 뛰나요? 너무시끄러운데요..
했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뭔지아세요?
놀란표정으로 낮에 집에계세요?
왜요 낮엔 무조건 나가있어야하나요? 하니까
그게아니고 ..낮엔 밑에사람없는지 알았어요..하네요.
여튼 조심하겠습니다..하더라구요
집이좀 오래된 2층 주택인데요..솔직히 방음이 잘안돼서
어른들 살살 걷는소리도 좀 울리듯이 들리거든요.
2층 미닫이문 여닫는소리도 드르륵!하며 크게울리구요.
근데 애기가 뛴다생각해보세요..
그 신혼부부 이사들어오실때부터 제가 참고하시라고
미리 말했거든요. 소음에민감하고 ..집이오래돼 조심해달라구요..애기가 순한지 애기울음소리는 들어본적이 별로없는데 ..새벽에 설거지를하는지 물쓰는소리때문에
작업을 잘 못했습니다.그문제가 나아지니까 이젠
낮에 소음을 내네요.
낮에는 저도 자야하는데 위층에서 시도때도없이 쿵쿵대니 너무짜증나고 지치는거에요..
여튼 그렇게 주의를줬는데도 오늘 또 쿵쿵대길래
올라갔더니 오늘은 웃지도않고 왜그러냔식의 표정으로
쳐다보는거에요.
애기좀 주의시켜주세요 라고짜증섞인 목소리를냈더니
방에 매트도깔고 최대한 잡는다고잡는데 어찌 24시간내내 잡고있을수있냐 .그리고 애가 계속뛰는거도 아니고 어쩌다뛰는거 그거로계속 올라오시면어쩌냐하는거에요. 뛰는게문제가아니고 걷는거도시끄럽다고
정도껏이어야참는데 저도 낮엔 자야된다했더니
12월에 이사갈테니까 그때까지참으라고,더이상은
못한다며 문닫고들어가버리네요 ㅡㅡ;;
오늘따라 더시끄러워요.진짜열받아죽겠는데 우퍼같은거말고 복수할방법없을까요???
- 베플ㅡㅣ|2015.09.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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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는거 까지 윗집에서 챙겨 줘야함? 낮에 자야하니 조용히 좀 해달라는게 괜찮은거임? 낮에 자고싶고 절간처럼 고요하기를 절간을 가던지 혼자사는 단독을 가던지 꼭대기층으로 이사를 하라고~ 복수를 꿈꾸는 아랫집 이상한 여자를 둬서 낮에 걷지도 애기 뛰지도 말라는 소리듣는 윗집여자가 스트레스 더 받겠네~
- 베플헹세|2015.09.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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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인테리어 공사라도하면 천장 폭파시킬 여자네.. 애들 뛰는 소리,마늘 찧는소리,망치질 드릴질 등등 완전 짜증나는데 낮에는 이해좀 합시다..밤에 자소
- 베플ㅂ|2015.09.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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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이기적이네, 낮에 뛰는걸로 그렇게 예민하면 애기 다리 묶어두라는거 밖에 더됨? 밤에 뛰면 글쓴이 이해하지만 이건 아는듯..낮에 자는거야 댁 사정인거고 집이 오래되서 방음이 안된다며..매트깔고 조심해도 들리는건데..밤에는 물쓰지마라 낮에는 걷지도 뛰지도마라. 윗집에 사람이 살면 안될듯.
- 베플ㅇㅇ|2015.09.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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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낮에는 뛰어도된다는 댓글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 장난아니네ㅋㅋㅋㄱㅋㅋㅋ이봐요 애는 나도키우는데 그럴거면 어린이집보내던가 아니면 밖에 데리고나가서 같이 놀고와도 되욖ㅋㅋㅋㅋㅋ 뛰지말라고 아파트에서는뛰면안된다고 교육시켜야지 무슨 결혼하고애를 낳아보래?ㅋㅋㅋ 이러니 맘충소리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애기도 3살이라 통제안되는데 뛰진않아 집에서 뛰면 혼내..ㅡㅡ..
- 베플ㅎㅎ|2015.09.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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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이해해줘야죠 밑에 사람 생각해서 낮이고 밤이고 기어다녀야함? 나도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이지만 이건 진짜 좀 너무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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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아이고|2015.09.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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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법적으로 엄연히 소음기준이란게 있는데 낮 소음은 무조건 이해해야한다는 무식한 댓글들은 다 뭔지. 물론 저 집은 건물 자체 하자가 큰 것 같지만. 저도 낮이고 밤이고 이웃집 아이들 소음에 엄청난 스트레스 받으며 산적 있는데 참다참다 가서 얘기 했더니 돌아오는 소리는 당신도 애 낳아서 키워봐라 ㅡㅡ 태어나서 처음으로 욕하며 싸우고 나중에 애 혼자 있길래 왜 뛰면 안되는지 너희가 집안에서 뛰면 다른 집이 어떤 피해를 받는지 조근조근 설명해줬더니 5살짜리 애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더라.. 그 뒤로 한동안 조용했음. 어떻게 어른이 애만도 못한지. 공동주택이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는거지 낮이니 무조건 참으라가 어디있나요. 친구들중에 애 둘셋 낳고 살아도 집에서 뛰는거 그럴 수 있다 하는 부모없는데 이런데만 오면 뭐 이리 당당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지금 사는 집도 어린애들 키우는 집 많은데 지난번 집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