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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폈던 아빠 제가이상한건가요

방탈 죄송합니다 15살 여중생이고 모바일이라 맞춤법 틀릴수도있어요 양해바래요.

제가 글올리는건 예전 초등학생때 아빠가 직장 후배랑 바람이났었습니다.

그때 전 초5? 초6때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처음엔 아무것도몰랐는데 엄마가 갑자기 몇주동안 친정에 가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오빠(2살위 지금은 고1) 는 아무것도모르고 있었는데 오빠랑 저를 나중에 밤에 부르더라구요

갔더니 지금동안있었던 일들을 설명해줬는데 1~2년간 바람을피우고있었고
돈을 그바람핀여자에게 쓰고 우리가 아빠생일때 케이크에 초를키고있었는데 그날에 집에들어오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엄마가알게되어 엄마와 이모가 그여자 뺨싸대기를때리고 차에태워서 때렸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이모는 버스운전기사인데 운전정지를 먹었고 엄마도마찬가지였습니다.

오빠와저는 진짜화가났어요
눈앞에 그여자가있으면 진짜 갈겨주고싶었고 아빠도 진짜 아빠같지도않아서 집에들어오지말라고 무시하고 막그랬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빌빌기어서 이혼안하고 살고있어요

그래도 그일이 쉽게잊혀지나요
어린나이에 바람핀사람을 보고 그것도 남몸에 굴려온 더러운 쓰레기같이보이는데 어떻게 멀쩡하겠어요

그래도 돈이필요하잖아요
엄마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빠라고 생각하고있는지도모르겠어요


그냥 돈같아요 제가이상한건가요
바람을 안핀사람은있어도 한번만피는사람은없다는데 저도 나쁜앤거같은데 아빠랑 얘기를 잘하다가도 조금 틀어지면 자기 인생얘기를하면서 훈계하려고하면
‘왜? 자기가 나한테 인생을 가르치려들지 자기가뭘잘한게있다고? 더럽게 바람이나폈으면서’ 이생각이들어 항상 싸우곤해요
성격이 아빠한테만 날카로워지고 그러네요 오빠는 아빠랑 거의친하지도않고 얘기도안해서 신경안쓰고 그냥 이런게 정상인가요? 제가 너무 나쁜건가요? 이해를해야하나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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