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와
|2015.09.13 02:00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고민부터 먼저 얘기할게요 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좋아한지는 2년이 넘었고 그 사람과 저랑 얘기 하는 걸 다른 사람이 보면 "와 이건 그냥 사귀는 거잖아" 이렇게 말을 할 정도로 그렇게 달달해요 그런데 그렇게 달달하다고 해도 문제는 있어요 그 문제는 그 사람보다 쟤가 더 보고싶어서 안달이 나고 제가 좋아한다고 해도 누군가가 자기를 찾아주고 좋아해주는 건 참 좋은 것 같다고 고맙다고 그러기만 하고 그니까 한마디로 제 감정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연락이 정말 잘 안 됩니다 사정이 있어서 하나로만 연락을 하는데 연락이 잘 안 돼요... 기다리는데 진이 빠져요 정말 지치고 힘듭니다 정말 지치는데 그 사람을 미련하게 놓지도 못하는 제가 바보같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어쩔 수가 없어요 전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복잡해서 미치겠습니다 지금도 연락이 안 되서 미치겠어요 보고 싶어서 죽을 거 같은데 제가 혼자 오버하는 건가요? 이 사람은 절 좋아하는 게 맞을까요? 잘 모르겠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