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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한달 째 만나고있는데 진실을 밝혀야하는데 겁이납니다.

꺄우뜡 |2015.09.13 09:02
조회 203 |추천 0
정식으로 사귄지 3주가량 되었으며
저보다 4살 많은 아주 자상하고 잘 이해해주는 외모도 성품도 훌륭한 오빠예요.
헌데 처음만난 게 술을파는 펍에서 만난 터라
그날 대화 턴 몇안되는 모든사람들에게 아무 가명 둘러대버렸거든요.(제이름이 흔치않아서.. 본명 말 안해요)

아무래도 키크고 옷도너무잘입고 스타일도좋고
얼굴도 무척 잘생겼기에 그냥 몇번 만나서 대화만 하다 끝날 줄 알았지 사귀게 될 줄 몰랐어요.
그래서 초반에 정정을 하지 못한 제탓이 커요.

각자 위치에서 회사생활 취미활동 열심히 하며 사귀고있는 상태라 연애활동에있어서 서로너무 만족하고있어요..
어제도 자정넘어 새벽 3시까지 대화하다 헤어졌으며
담주 타지역 발령때문에 주중에 못보니깐
몇시간만 자고 다시 저희집앞으로 데리러 올테니
아침 10시에만나자고 바로 준비하고 넘어오겠다고 하네요.
저녁까지 데이트를 하고 바로 발령지역으로 넘어간다며..ㅠㅠ

매일 가명으로 애칭부를때마다 뜨끔했고
카드에 제이름 등록되었으니 다른카드로 결제했고
ㅠㅠ 포인트적립 해보지도 못하고
무튼 여간 신경쓰였던게 아니에요 사실
성이며 이름 완벽히다른데 이해해줄 수 있을까요
남성분들 ..? 무어라해야하며 고백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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