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13살나는 여자입니다.
나이는 거론안할게요.남자친구 키도 크고 제가딱원하는사람입니다.오빠단점이싫지도않고 다좋아요.정말 다좋은데..권태기가왔습니다.
오빠가 아무래도 나이차이가있고 잘난거없으니 결혼은힘들겠다 생각들었는지 상처주는말을하며 밀어내기를 두세번정도했고 처음에밀어내고 일주일동안 공백이있었고 저는문자를계속보내면서 보고싶다고 그랫습니다.그리고 일주일뒤에 답장이왓고 다시연락했고 그러다가 또밀어내고 화난다고 며칠씩연락도 안오고 약속해놓고 연락도없고 잠수를며칠씩타고 기분안좋으면 연락안하고 전화도 자주안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제마음이 그저 텅비었더라구요.다른사람에게도 아무 감정조차 느낄수없는 사람이되었습니다.기쁘고 좋고 행복하고 설레고 그런감정이다없어요.짜증나고 우울하고 슬픈감정만남아있습니다.아무리만나고 뽀뽀를하고 눈을맞춰도 마음은 아무감정이없어요.이토록 아무감정이없던적은처음입니다.권태기와서 헤어져본적한번도없고 다싸워서 헤어지거나 그랬는데..아마권태기온적도처음인거같아요.오빠한테만 아무감정이없는게아니라 모두에게 아무감정이없습니다.다시설레는감정을느끼고싶어요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