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30초반 여자입니다.
아빠는 자영업을 하시는데 바람이 나서 집을 1년 반전에 나가셨어요
그래도 집에 생활비랑 월급으로 돈은 주시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빠, 엄마 이혼소송 중 입니다. 바람이라고 해도 그냥 바람이 아니고 이복동생 2명과 세컨, 서드 쫌…복잡합니다.
문제는 아빠가 나가시기 전에도 언니가 저에게 폭행을 했어요 언니는 저랑 1살 차이 납니다.
6년~7년 정도를 제가 맞고 폭언과 외출도 못하게 하고 머리잡고 멍들고 머리가 찢어져서 피도나고…못견디고 울분을 참다가 정신과에도 다니며 상담해왔는데 그쯤 전 남자친구가 생겼고 집에서 는 그 남자친구를 반대하고 있었어요..(집안차이) 근데 제가 30살 먹어도 왜 맞아야 하나 싶어 직장을 구해서 집을 나왔습니다. 그 전에는 아빠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나가시고 나서는 제가 그만 두고 집에서 쉬는 상태였어요…일주일에 5번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폭언…그래서 집을 얻어서 나왔는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았어요.. 엄마가 호적정리하고 나가라 넌 딸자식 아니다..재산포기각서 써라..그래도 이건 아니라며 제가 독립하고 4개월 동안 연락안하고 나와서 살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없으면 무서웠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저 챙겨주고 아프면 와서 토닥여주고…남자친구 보살핌을 받으면서 살았어요 그리고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연락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제가 아닌 엄마에게 폭력을 했답니다.. 온몸이 멍에 손톱자국에 근데 술먹고도 그러지만 안먹고도 그럽니다. 은수저는 휘어지고 그릇은 깨지고 살림살이가 엉망이 됩니다. 방법을 생각했지만 경찰신고 패쇄병동 이런 말만 하더라구요. 엄마는 그렇게 까진 딸한테 하고 싶지는 않으신가바요..설득해도..그래도 자식인데 하세요.
그래서 몇일 동안만이라도 저의 집에 계시겠다면 전세 반지하인 제집으로 오시겠다네요..
근데 여기서 또 웃긴게………..저의 엄마 엄청 불쌍합니다 근데 저도 그렇게 당했을 때 도와달라 힘들다 나 저집에 살다가는 자살할지도 모른다…이렇게 까지 말했을 때는 호적정리하라고 하시던분이…참…저 전세 얻었을 때 반지하라고 저런데 사람살면 죽는다고…(경쟁적으로는 잘 사시고 한달 관리비 카드값 800정도 지출하시면서 사시는 분이 엄마입니다. 저의 언니 일안하고 아빠가 용돈식으로 주는게300) 저는 다행이도 돈 아끼면서는 아니지만 평범하게 살고 있거든요 전세금도 전세자금 대출이랑 어렵게 해서 남자친구가 쫌 도와주고 그래서 구한건데 저런데 살면 사람죽는다고 병걸려서..반지하지만 신축이라 깨끗하거든요... 그런 엄마가 반지하인 우리집와서 모라고 하는 것도 싢지만 …맞고 사는 저 엄마가 3일편하자고 오시겠다는데 …일단 오시기로 하셨어요. 경찰신고 패쇄병동 이런거 말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