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커스가 잘못맞춰져있음. 세월호 유가족 요구사항 검색해서 한번 보고 오길 바란다. 대학특례입학은 유가족 요구사항이 아니다. 새누리당, 새민련이 함께 안건을 내놓은것이고 유가족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다는거지. 물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에게 억울한 일이지 근데 이걸 단원고학생들 탓을 하면 안된다는거지. 지금 여기 리플들을 보면 단원고 생존자 학생들은 여전히 공격대상이 되있는데, 이게 정치권에서 의도한건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기존학생들이 반발할걸 예상도 못한 멍청한 짓이다. 이번 단원고특별전형 모집인원과 세월호 생존학생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이건뭐 거의 거저 입학하는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로인해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쪽은 학생대 학생이 되버렸는데 이렇게 되면 안되는거잖아. 애초에 왜 유가족이 원하지도 않았던 보상안을 준거냐고? 유가족측에선 충분히 이런상황이 벌어질 것을 예상하고 있었던거같은데 오히려 정치권에서 니들끼리 싸우라고 껀덕지 던진느낌이다.욕을먹을 대상은 생존자들이 아니야 잘 생각해.애초에 이런판을 짠게 누군가를 생각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