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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남으면 연락해라..


매일 볼 수 밖에 없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인사 한 번을 안하는 사이가 됐고

아직도 가까이서 갑자기 마주칠 때는 서로 깜짝 놀라요.

그렇지만 오며가며 봤을 때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것 같고

미련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게 분명해서 다시 연락하기도 두렵습니다.

그리고 설령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해도 예전 일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걸 알아서 정리하는 쪽이 맞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보냈는데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렇다고 정리를 쉽게 못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저만 이러고 있네요..

아직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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