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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걸릴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논리남 |2015.09.15 08:20
조회 136 |추천 1
최근에 올라온 글들 그리고 판에서 본 여러 여자들의 댓글들 보면
남자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노예로서 소유하고 싶어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요 군대가랴 데이트 비용 내랴 결혼할떄 집사오랴 결혼하고 나면 월급 다 부인한
테 주고 본인은 본인이 벌어온 돈 마음데로 쓰지도 못하고 용돈이나 받고... 그러면서 아침밥도 
못 얻어 먹는 사람도 많고(물론 여자가 맞벌이 안한다는 전제)
어린나이에 해외로 왔지만 거기서 꽤나 다채로운 인종 문화를 가진 여성분들 접하다가
아버지 하시던일을 물려 받고자 한국에 와서 지내다 보니 여성분들 많이 다르더라고요
결혼까지 하려고 마음먹은 여자는 결혼전에 집이나 혼수 얘기를 하면서 제가 당연히 다 해오는
걸로 알고 있고 제가 부모님께 손벌리고 싶지 않고 내가 가진 걸로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정색을 하며 울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떄 참... 싫망 많이했습니다.
솔직히 저희집이 여유로운것도 사실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제돈은 제돈 아버지 돈은 아버지 돈이거든요
공부떄문에 해외에서 생활을 할때 대학 등록금 뺴고 생활비는 제가 일을 해서 매웠고요.
제 예전 그분은 저를 이해 못하더군요.
그래놓고 본인은 가전체품 살돈 2000만원만 하겠다더군요... 그것도 본인이 모아둔 돈으로요.
남자는 부모님돈 다 끌어다가 10억 넘는 집을 사라고 욕심부리면서 그분은 여자는 혼수 2000만
해가면 되지 않나라고 하더군요. 최근에 데이트 비용과 관련된 내용도 봤는데....
거기서 댓글들을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누가 내는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남자가 돈이 없어보이면 여자가 내고 여자가 돈이 없으면
남자가 내고 하는거 아닌가요 항상 그렇게 따지시면 제 생각에 여성분이 남성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니 남자가 돈이 없어서 데이트 비용을 반반하자는
모습도 못나 보이는 것이지 않을까요
누구든지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렇지 않다는 걸 저한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사업을 다 떄려치고 그냥 제가 어릴적부터 살던 곳으로 가고 싶네요
조금 한글이 어색 할 수 있지만
저한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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