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사는 30대 중반 워킹맘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조언 구하고자 글 올려요.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들어가도 쉬기는 커녕..속만 더 터집니다.
저는 직장이 역삼이고 남편은 판교쪽이라 퇴근 후 남편이 저보다 30~40분 정도 일찍 도착해요.
퇴근후 아이 픽업부터 그날 저녁밥, 아이씻기기, 눈에 보이는 청소거리 등등 제가 거의 다 합니다. (아이 어린이집이 제가 퇴근하는 쪽에 있어서 픽업은 제가 해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주1회), 저녁 설거지, 눈에 보이는 치울거리 치우기는 남편이 해주기로 했는데도이 마저도 안지켜 있을 때가 많아요.
집에가면 쇼파위에 양말부터해서 가방도 널부러져 있고 진짜 짜증납니다. 청소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정리되어 있어도 괜찮을텐데항상 피곤하다며 잔소리로 듣기 일쑤에요. ㅠㅠ
진짜 가사도우미 주 1회 정도 써볼까요? 비용은 남편이 대라고 하구요.워킹맘 분들 다들 가사 분담 하시나요? 주위에 우리남편만큼 안도와주는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정말!!!